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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이 내게도,,,


BY 인연.. 2002-09-02

처음 이사와서 알게된 이웃집 아줌마
난 정말 그 이웃집 아줌마에게 내 나름대로 잘했다
그집 아저씨 바뻐서 놀려 못갈때도 우리 놀려가면 다는 같이 못가도
가끔은 우리 가족과 같이 가고 조금드는 경비지ㅣ만 음식값 놀이값
우리가 내고
일요일에 시장 갈때도 전화해서 같이 가고
그 집 아이 우리집에서 살다시피 했다
저녁 9시가 돼야가고
가끔 아줌마가 늦으면 봐주고
나도 어디갈때 아이들 그집에 부탁할수 있어 좋았다
난 어디가도 아주 작지만 조금만 선물이라도 사서오고
무슨날이면 챙겨주고
한테 언제부터인가 그집 아줌마가 보인다
난 똑같이 받고 싶어서 한일은 아니다
그집 아줌마 절대 먼저 챙기는 법 없다 아무리 많이 있어도
내가 무엇을 주어야 주는 아줌마
난 그 집아이들 내가 챙기고 받을려고 생각하고 해주지는 않았지만..
요새 그집아이 작년보다 늦게 온다
작년에는 아줌마가 그 시간에 못와 항상 끝나고 우리집으로 왔다
지금은 늦게 끝나니깐 우리집에 안온다
우리아이 일찍와 가끔 그집에 간다
말하고도 미안해 내가 일찍온다
하지만 가끔은 한번씩 그집으로 가면 그렇게 생생을 낸다
몇번이고 말하고 아이를 보지도 않는다고 한다
서운하다
언제부터가 그 아줌마 다른 아줌마 앞에서 심한 농담인지 진담인지
한다
너무 심하다 할정도로
매번 듣다 나도 똑같이 농담을 즐긴다
그 아줌마 기분 나뻐한다
오늘은 해놓고 집에 와서 아렇게 되는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처음 사람 사귀길 참 어러워 하는데 이렇게 되는구나
또 시작을 한다는 것이 .....
4년 내가 알고 지내던 시간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