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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비교하는 남편......


BY 자존심 2002-09-03

남편이 바람피다 들켰습니다

원만히 해결됐구..

그뒤 남편은 전에 안하던 소릴 자주합니다

전 아이셋을 자연분만한 사람치고는 나름대로 날씬하달수 있는데

자꾸 비교를 하는겁니다

전엔 통통한 엉덩이가 탐스럽다더니 지금은 쳐?병袂맨歐?

눈밑에 주름생겻나구 돈아끼지말구 신경쓰라더니 ..마니 늙었다구

자꾸 말하구 머리가 어떻구 옷이 저쩌구..

속상합니다. 아가씨와 바람피더니 변했어요]

잘못했다구 당신만 사랑한다구 용서 싹싹빌땐 언제구...ㅠㅠ

자심감이 없어집니다 우울해지구요

이런 남편한테 가슴에 와닿게 뭐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제가

설득하거나 말로 남편을 당해내지 못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겟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