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으로 스트레스가쌓여 백화점에 무거운몸을이끌고
아이쇼핑을하러갔거든요..근데 왠아짐들이 그렇게 많은지..
또 평일이라 한가할것같았는데...왠부자들은그리많은지..
임산부복대를 하나살까하니 120000이래요.
몸도무겁고 음료나 한잔할까해서 지하에갔는데
왠 먹을것들은그렇게많은지...예전에 백화점서 카드만들면
뭐준다고해서 만든 카드 첨으로 긁어서 덮밥하나사먹고
또 가구보러갔더니 내자신이 넘넘 초라하네요.
비싼 식탁이눈에들어오데요.거기앉으면 매일먹던 김치와밥도
얼마나맛있을까요..또 왠 티비는 그렇게큰지...극장도아니고
1000만원짜리 티비를 놓아둘려면 얼마나 큰집에 살아야할까...
임부복도하나없이 아기용품도 하나없이 ....
내몸매에 투자할돈은 눈딱고 찾아도없고...
울아가 침대는 사고싶은데 아가침대도 100만원이네요.
드라마에나오는 그런침대가 아니더라도 이쁜걸로 꼭하나사고싶은데
한숨만나오네요..앞으로 태어날 울아가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뭘부터 준비해야할지...출산용품은 어떻해야 사게 구입을하나요?
제친구들은모두 100만원정도는 든다던데...
아~복권을 긁던가 무슨방법을찾아야지...
울아가를 위해서 젖병하나라도 제대로된걸 해주고싶은데.....
서글퍼서 눈물이나네요....
유모차까지 저두 그쯤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부지런히 돈모으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