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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좀 꼭!!! 읽어주시고 도움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BY 복수하고 싶어요! 2002-09-04

거두 절미하고 저희 집안사 이야길 하고자 합니다
여러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흰 딸2 아들1 에 전 둘째입니다
예전엔 다복한 가정이엇으나 엄마가 바람나서 겉도는 순간부터
저희 집은 완전히 풍지박산 낫습니다(바람나서 집나간지5년정도)
이후론 소심한 저희 친정아버지 홀로 경기도인근에 반지하 원룸에
둥지를 틀게 되엇구 현재 근근한 일자리로 풀칠하십니다
남동생이 작년 겨울경에 결혼햇지요
집안 풍지박산 난 시점부터해서 제가 남동생을 건사하면서 데불고
있다가 결혼햇습니다

저도 결혼초창기엔 이런 집안분위기 때문에 식도 못올리고
지하방1칸에서 공용화장실 써가며 생활 할때부터 그래도 네 동생
이라고 신랑눈치도 봐가며 그러고 거두엇는데.......

이 동생이 작년 결혼하고부터 난리가 낫습니다
올케라고 들어온 년(도저히 좋은 호칭은 못쓰겟습니다)
벌써 결혼한지 근 1년이 되가는데
여적 시아부지 밥상 한번 그릇한번 씻은적 업고
첨에 식올리기 2달전부터 함께 살면서 살림차리고 1달이 지나도록
시댁에 저희 이래저래해서 먼저 합?습니다
좀안간 찾아뵐께요 라든지 하는 안부전화 한통을 안하더라구요
그후 며칠후 저희집에 전화왓길개(놀러온다고 저녁9시에)
나한테 올 생각말고 너희 위에 한 이야기처럼 안부전화라도드려야
되는거 아니냐 햇더니
이런 싸가지년이 윗사람 아랫사람 찾아가며
지도 생각하고 잇다고 언니가 윗사람이라고 아랫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고 덤비더라구요
그래 제가 생각은 누구나 하는거라구 생각만 하면 뭐 하냐구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거 아니냐 이랫더만
언니가 그렇게 말하면 할말 업네요 하구 전화 딱~끈더라구요
이것이 결혼식 날짜 잡아 놓고 합가한지 1달만에 일어난 일이구 식도
안올린 상태에서 그년이 한 행동이구요

그후,열 좀 가라안치구 몇주후 추석에 (남동생이 잘못햇다구사과해서
남동생집으로 아버지와 함께 갓더니
현관 들어서는 저희에게 인사 조차도 안하더라구요
그?? 그느낌 지기집에 밥 얻어 먹으라구간 사람 취급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하도 기가차서 싸가지 업는년이라구 욕하고
나왓습니다

그후 남동생도 같은 인간 되어가지구

새해첫날도 찾아 뵙지도 안구 처가에로 가구
설 올라오는길에 삐쭉 얼굴 내밀고 눈 도장찍구 가구요
밖에나가서 언니네(남동생한테 간간이 도움받는게잇어서 싫은소리
절대루 안합니다,이부분이 언니네 한테서운해서 대판머라 햇더니
인연 끈고 산답니다 그래서 지금 언니네와도 왕래 안합니다)
랑 돼지고기 한근 사 맥이고 아버질 집으로 보냇답니다(아빠한테
들엇지요 저는요)
저희 아빠 자식들한테 애비 노릇 못햇다고 가슴에 못이 백혀도
암소리 못하시고 저 지하방에 홀로 밥 끓여드시고 사십니다

지들은 매일 저녁 뜨뜨한 밥해서 히히락락하며 먹겟지요

올케년 어버이날 마지못해 저녁 늦게 얼굴도장 한번 찍고서
여지껏 전화 한통와서 아빠가 서운하다고 표현하니
아버지 그럼 저 회사 다니지 말까요 한마디 던지더니
(지네 경제사정때문에 회사다니면서 용돈을드리는것도 아니면서)
맨날 주둥이로만 한달에 몇번오네 어쩌네 하더니
행동은 이렇게하고는 지네 친정에 일 잇음 쉴수도 업는날에
어찌그리 휴가를 잘 내는지 득달 같이 친정은 가더라구요

여적 한번도 안 옵니다

더 기가 찬건 어제가 저희 아빠 환갑이신데도
오지도 안고(언니와 남동생도 더 문제가 심각한건 알지만)

어제 홀로 저히 아빠 길거리 헤매 셧답니다
전 일요일날 찾아 뵈엇지요.......

이런 패룬아같은 자식들을 어찌 해야 하나요
저 눈물로 요새 지세우고
맘이 미어집니다

법에 호소라도해서 이 인간들 물 맥일수만 잇다면
그렇게라도 복수하고 싶습니다

선뱃님들 저흰 어찌해야 하나요.....눈물만이 앞을 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