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우리 부부는 결혼하고 8개월동안 한방 쓰고 랑이 결혼하고 (회사일로 섬에서 근무하게 됐는데 거기서 살은게 8개월이죠) 뭍에 가면 따로 자자구요 그런데 이남자 술주정도 있고 그래서 따로 자고 애들 키우다 보니 따로 자고 그런데 전 애들이 어는정도 크면 딴방 보내고 부부가 같이 자야는게 아닌가 싶어서 혹시 내가 싫으냐고 미인계?까지 쓰면서 들어 봤더니 혼자 살아서 그렇다구요 (신랑은 34살에 결혼 한것임) 누가 옆에서 같이 자면 잠이 안온다고 그래서 결혼 초에는 술 주정도심하고
잠자리문제로도 도 많이 다퉜는데 그러다 보니 독한맘 먹어집디다 성문제를 떠나서요 이 남자 말하기 뭐 하지만 자기 볼일?만 보고 딴방 가서 자는 남자예요 그래서 저는 그랬죠 너도 서러울날 있을거라고 그런데 언제 부턴가 랑이라는 남자 한방서 자던 애들 다 내쫏고 단둘이 같이 자자구요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또 애들 불러 놓고 한방 자자고 하고 자다가 나가서 딴방서 자고 물론 같이 잘때도 있었지만 그런데 엊그제부터는 또 애들 내쫏고 또 그러네요 어제는 술 묵고 와서 슬냄새 풍기고 코골며 자더라구요 난 혼자 자는데 익숙해 ?병쨉? 내몸에 손얹어 잘라고 난 치우라고 하고 그러다 잠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딸방가서 자는데 깨우고는 옆에 와서 자는거예요 자다가 또 쌈하고 미치겟네요 그러고 1시간동안 넘게 싸우다가 이혼하자는 말하고 이혼하자는건 오늘 첨하는건 아니지만 이남자 자기 아쉬우면 이혼하자네요 내가 얘기하면 "그래 그럴거다" 하면서 무시하고 나도 혼자 자는거예 길들여 졌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구요 도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