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왜이리 미울까요...
남들이 보기에는 제가 효녀같지만...
어쩔때는 일부러 전화도 안받고, 심한 이야기를 듣거나 하면
혼자서 욕까지 한답니다.
그러지 않고는 미칠것 같아서요...
전요...
시어머니랑 통화할때는 맘이 따뜻해지구요..
친정엄마랑 통화할??는 맘에도 없는 맞장구나 치고
끊고나면 너무나 불쾌할때가 많아요.
저와 신랑까지 무시하면서도 사고처리반은 저희구요
남들한테는 없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은근히 자랑하시는
모습이 너무 가증스러워요...
어릴때는 동생에게 비교당하면서 상처받고
커서 돈벌어 올때는 제 손으로 옷한벌 화장품 하나 살줄도 몰랐구요.
시집와서는 철없는 동생 책임지고 아빠랑 이혼안시켜 놓는다고
저를 잡아먹으려 하시네요..
저 정말 죽고싶어요.
남들은 시어머니니깐 욕도 할수 있지만..
전 누구에게 하소연하나요?
오늘도 다짐합니다
절대 엄마같이만 살지 말아야지...
저런 장모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