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많은 동서..지금 임신 6개월입니다.
오늘 병원에 갔는데...아들이라나봐요..
전화해서 울 신랑한테...자랑했나봐요
신랑 전화와서 저한테...어떻하냐? 괜찮냐? 묻더군요.
전 괜찮다.. 아들봐다 더 낳은 딸 있는데...부러울게 뭐냐...이렇게 큰소리를 쳤지마...기분이 좀 꿀꿀하네요..시부모님 울 딸보다 동서네 아이 더 예뻐하면...기분 나쁠것 같은데....시댁 가기도 싫어지고...
내년쯤엔 둘째 가지려 했는데....갖기 싫어지네요..이게 뭔 청개구리 심본지...
아들보다 더 낳은 딸로 보란듯이 키우고 싶네여..
동서 아들 가졌다니..괜히 심통 함 부려봤습니다...
내색은 못 하겠지만 그래두 기분은 별로 좋지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