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닌지 5개월
결혼10년 만의 취직이라서 기쁨 긴장 초조함....
무섭기도 두렵기도한 직장생활이지만
나름대로 행복했던것 같은데
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짜증내고 ...
오랫만의 직장생활이라서 좀 힘들었다
우리 직장생활때는 컴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냥 그럭저럭 했는데
대학병원 원무과에 있어서 그래도 컴은 조금 했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지
자꾸 가끔 오타가 난다.
직장에서 한 인간이 있는데
사장친구
직급 전무
명퇴당해서 친구라는 이유로 붙어있는
사장한테 인정 못 받는
근데
그인간이 나보고 일 못한다고 구박이다.
언제쯤 안틀릴거냐고
정말 틀린것 없나 잘보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틀린다.
나도 내가 한심하다.
왜 이리 못할까
아무래도 그만두어야 겠다.
열심히 잘 하고 싶었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나보고 나가라는 얘기인가?
속상하고 눈물이 난다.
어제 근로자저축 신청했는데
오래 다닐려고 ....
그만두고 애들이나 잘 키울까?
정말 답답하고
존심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