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35

산부인과에서


BY 속상해 2002-09-04

한달전 생각지도않은 셋째임신을했다. 남편이 수술을 했기때문에마음을 놓고있었는데,수술5개월만에 하나남은것이 임신을 시켜단다.너무황당하고,당황스러웠다.난 임신인줄모르고 감기약에다 주사에다 안좋은것만했다. 할수없이수술을 했는데,글쎄갑자기하혈을했다.한달만에
병원에가니 수술은 잘됐는데,원인을 모르겠다한다.
초음파에 뭐에돈만진탕쓰고,약을준다,먹어보고 안되면 수술을 다시하자고하는데, 수술이잘됐다고하면서, 왜수술을 또하자고 하는지모르겠다. 그러면서 수술비를 또내야한다고 한다.
돈이 문제가아니다.
양심없는 의사, 내몸만축나고,미치겠다.
수술은 해야될것같고,이 양심없는 의사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