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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탕이 뭐냐구요?남자들이 다니는 곳 제대로 알아 둡시다


BY 퍼왔어요 2002-09-05

다른사이트에서 퍼온건데 이곳에도 올라온 적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어떤 남자가 경험담 쓴건가 봐요
남자들이 어떻게 노는지 정말 여자들도 알아야 되요
이거 보고 얼마나 입이 벌어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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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경험한 종류의 유흥업소는 여관, 안마시술소,증기탕,
단란주점, 룸싸롱, 퇴폐이발소...등등등 늘어놓고 보니 부끄럽구나 *-_-*
그간 갖다 박은 돈만도 차 한대 뽑을 정도;; 자. 잡설은 이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수많은 업소와 업태가운데 내가 가장 선호하는 곳은 증기탕이다.
왜냐?
단순xx 이외의 수많은 서비스들이 존재하며 그것은 피로에지친 한국남성들에게
대략 1시간에 16만원에서 18만원까지의 비용을 치르고 누리는
단비와도 같은 휴식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증기탕은 삽입으로 인한 즐거움은 10%도 안된다.
본인이 가본 곳은 상왕십리 전풍호텔, 선릉역 그린그래스 호텔,청담역 경기고
맞은편 티파니 호텔, 그리고 오늘의 하일라이트인 남부터미털 부근 호텔 센트로이다.
일단 무궁화 4개 이하의 일반급 호텔인 경우 장사를 위해 필수적으로
증기탕을 두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가격대는 2001년 현재 16만원-17만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다.
(현금기준. 카드 결제시 만원 정도 더 붙는다.)
각각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지만 전체적인 총평을 하건대 단연 압권은 '센트로'이다.
국제전자센터 대각선 맞은편, BC카드 건물 뒷편에 아담하게 숨어있으며
현금 17만 5천원, 카드 18만원으로 타 증기탕에 비해 만원가량
더 비싼편이지만 절대로 돈이 아깝지 않다.
들어가면 우선 사우나로 안내되어 사물함키를 받게 되어 있으며
항상 최소 3-40분은 대기해야 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낮시간에도 그렇단 얘기다. 저녁 10시-새벽 2시 사이의
peak time에는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다.)
멋모르고 사우나 입구의 구두닦이 아저씨한테 구두 맡기면 나올때 2천원의 미화료를 별도로
지불해야하니 구두 안닦을거면 처음에 확실히 얘기해야 한다.
사우나를 가볍게 마친 후 휴게실에서 키를 갖고 기다리면 자기 키 번호를 부를 순간이 온다.
"**번 손님~ ^0^/"라고 호출하면 그때 직원을 따라 들어가면 되는것이다.
방 안은 생각보다 좁은 편이나 가장 핵심이 되는 아가씨들이 타 증기탕에 비해 이쁘며
게다가 오이 얼굴맛사지, 뜨거운 타월 맛사지, 맨소래담 맛사지,
바디오일 바르기 등 말 그대로 맛사지 종류가 아주 탁월하다.
특이한 점으로는, 방 안에 바깥상황을 알 수 있는 모니터가 달려 있는것이 특이하다.
아가씨들이 손님 밀릴 경우 알아서 대처하라는 의미인듯 하다.
어느 증기탕이나 마찬가지지만, 센트로의 경우 오일을 바른 후
아가씨가 구사하는 바디슬라이딩이 아주 우수하다.
(말 그대로 여자가 온몸으로 남자몸 위에서 미끄러진다. 기분? 말할수 없다 *-0-*)
당신의 발바닥으로 여자의 가슴을 문지른다 생각해보라;
어찌 기분이 황홀하지 않겠는가?
체위는 대체로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구사할 수 있다.
69는 대부분의 아가씨들이 선호하지 않는 관계로 어려우나 몇 번 가서
특정아가씨를 계속 지명하여 단골이 되었을 경우 부탁하면 응해주는 수도 있다.
다만 증기탕이라는 장소상 목욕탕에서 볼 수 있는 좁은 검은색 때밀이 베드 위에서
모든게 해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소간의 제약은 있을 것이다.
친절한 미소, 시원한 마사지, 사근사근한 손님접대,열정적인 바디슬라이딩;
이것이 증기탕을 찾게 하는 요체라 하겠다.
대부분의 경우 증기탕은 낮시간이 손님대우받기에 더 좋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물론 술먹고 밤늦게 몸 좀 풀고 가고 싶을때도 역시 추천한다.
유부녀 여러분은 목욕하고 왔다는 남편의 얼굴이 유난히 뺀들거리거나
몸에서 맨소래담 냄새가 진하게 나거나,
결정적으로 무슨무슨 주유소 혹은 식당 명의로 18만원의 배수로 찍혀나온
카드명세서를 남편의 주머니에서 발견시 일단 증기탕을 의심하기 바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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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거리를 뒤져 보자 - 여관바리편>

본인이 어릴적 한가지 궁금함이 있었다.
동네를 돌아다녀보면 꼭 발견할 수 있는 xx모텔, xx여관 등은 여기가 무슨 관광지도 아닌데
어떻게 손님이 올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 해답은 '여관바리'들을 만나보고서야 알 수 있었다.
(주: 여관바리는 여관에서 매춘을 하는 여인들을 의미함)
정말 여관 본연의 목적인 잠을 자러 온 손님들은 얼마 되지 않고
전부 '쉬었다 가는'손님들이었던 것이었다.
쉬었다 가는 정가는 마치 짠 듯이 정해져 있다. 현금 6만원.
곳에 따라 조금 허름한 여인숙 등지에서는 4만원이나 5만원선으로 내려가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장급 이상 여관에서의 정가는 6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 듯 하다.
이 가격은 4~5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변화가 없다.
어느 여관이 그런걸 하는지 궁금한 남성들을 위해 식별법(?)을 잠시 들자면
일단 버스터미널이나 기차역 주변의 여관들은 100%이며
(지방으로 내려갈 수록 이 현상은 예외가 없다.)
동네 주택가에 뜬금없이 서 있는 여관들도 해당된다 하겠다
단, 청량리역이나 용산역처럼 아예 정육점불빛의 대규모 '촌'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는 좀 예외다.
또한, 신촌/강남역 등 유흥가 주변의 모텔/여관들과 한때 화제가 되었던
일산 모텔촌 등 신도시의 여관들은 주로 커플들이 잠시 즐xx을 하기 위한 곳이
많기 때문에 여관바리들을 운영하지 않는 곳이 많다.
(확인하고 싶으면 카운터에서 '쉬었다 갈 수 있는지' 물어보면 눈치까고 답변해 주니 참고 바란다.)
모든 여관바리들을 총집합해도 본인에게 no.1을 고르라면 역시 회현동 여관촌을 들 수 있다.
한빛은행 새 본점건물 바로 옆, 신세계 본점 뒷편에 널찍히 형성되어
있으며 지하철 4호선 회현역에서 내리시면 되겠다.
선수들 사이에 '민족의 성지'로 알려진 성지장을 비롯하여
장춘모텔, 우양장, 언덕위의 하얀 집 등 각기 개성있는 우수여관들이 밀집해 있다.
우선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현금 정가 4만5천원이며 과거 몇년전에는 위에 언급한 여관들에서도
독특한 '8만원 주고 아침에 한번 더 하기'시스템을 운용했으나 -_-;
최근에는 위의 우수여관들은 손님회전상 거부하므로
그런 시스템을 접하고 싶으신 분들은 회현동에 산재한 다른 여관들을 찾으시기 바란다.
대충 아무데나 들어가도 비슷하다. (단 아가씨들의 품질;;은 보증할 수 없다.)
가격대비 품질로 봤을때 성지장은 단연 no.1이며 2등인 장춘모텔,우양장을 멀찍히 따돌린다.
아가씨의 외모나 나이가 비할 바가 없다.
(대부분의 여관바리들은 20대후반-30대초반의 퇴계들이나 이곳만은 예외적으로 젊은 아가씨들이 많다.)
특히 본인은 장춘을 즐겨 찾는 편이며... -_-xx를 따지지 않는다면;;
입구에서 "희진" "미스고" "하늘" 이 중 한명을 찾으면 후회없는 서비스를 자신한다.
(입구에서 꼭 어느 아가씨 찾냐고 묻는 것이 이쪽 바닥 특성이다.)
방 안에는 침대 바로 위 천정에 대형전신거울이 붙어있어
자신을 애무하는 아가씨의 나신을 거울로 감상할 수 있다. 아아;;
전체적으로 회현동의 개성이라 할 수 있는것은 소위 '똥까시'라 불리우는 '항문을 혀로 애무하기'이다
본인은 이게 굉장히 자극적이라 좋아하는 편인데 모든 회현동 여관바리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기본장착되어있다.
4만 5천원에 이걸 해줄 수 있다. 당신이라면 안가겠는가? -_-++
(애인없는 당신 그리고 애인있는데 안 해*-_-*주는 당신 etc;;)
이곳은 특히 지방출신으로 서울에서 공부하는 대학생/고시생들에겐 거의 필수코스처럼 되어있다.
아무래도 싼값에 괜찮은 서비스를 맛볼 수 있는 덕일테다.
서울에 아들을 유학보내신 부모님, 애인이 서울에서 공부하는 젊은 여자분은
한번쯤 아들/애인의 씀씀이를 의심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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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거리를 뒤져 보자 - 청량리588편>

매춘의 대표주자인 각종 '촌'은 어느 대도시이든 형성되어 있으나
서울의 경우 그 양과 질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본인이 직접 방문해본 곳만도 청량리 588, 미아리, 용산역, 천호동 등이 있으며
서울 외곽에서는 성남과 용주골(파주 부근이다)이 유명하다.
이들의 경우 부각되는 차별성은 아가씨들이 정기검진을 받기 때문에
성병의 위험에서 타 업태에 비해 좀 낫다고 할 수 있는 것과
외모수준이 룸싸롱 다음으로 우수하다는 점이다.
반면, 숏타임 6만원이라는 정가에 비해 서비스는 만족스럽지 못한 편이며
한번을 하더라도 한시간 내지는 두시간을 끊어서
(한시간에 현금 18만원,카드 23만5천원 - 용산역 기준)
느긋한 기분을 갖고 해야 만족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은 용산역을 애호하는 편인데, 청량리는 이쁜 얼굴과 쫙 빠진 몸매 보는 맛에 가는거고
미아리는 방 안에서 여럿이 그룹으로 맥주한잔 하면서 홀딱벗고 망가지는 맛에 간다면
용산역은 규모는 위의 두군데보다 작아도 할 때 기분좋게 물 많이 나고 적극적인 아가씨들이 많다.
이 '촌'의 아가씨들은 대부분 무표정한 섹스로 손님의 기분을 잡치게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바,
(청량리같은 경우가 아주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요런 아가씨들을 운좋게 골라냄이 포인트라고 하겠다.
대체로 젊고 몸매 빵빵하며 연예인 뺨치는 외모의 아가씨보단 조금 평범하고 옆집여자;;같으며
나이도 20대 중후반 정도 되어보이는 사람들 가운데 괜찮은 아가씨를 만날 확률이 경험상 높다.
천호동은 한때 명성을 날리다 지금은 관할파출소장의 강력한 단속-_-의지로
말미암아 거의 철거되었으며, 이곳의 우수-_-인력이 성남이나 용주골 등 서울 외곽으로 대부분 옮겨
새로운 르네상스*-_-*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미아리는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하는 분위기인데,
우선 촌스럽고 요란한 한복을 입고 유리문 안에 앉아있는 아가씨들
자체가 영 볼품이 없을 뿐더러 (미인을 본 적도 없다.)
포주 아줌마들의 호객행위가 너무 극렬해서 선택의 여지를 줄인다.
술이 떡이 돼서 친구들과 싼 값에 한번 망가지고 싶을때 가면 딱 될만한 수준 되겠다.
숏타임 정가는 현금 7만원, 카드 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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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거리를 뒤져 보자 - 단란주점편>
자. 이번에 설명할 단란주점등 술집들은 최소한 [1/n]을 감당할 수 있는
수입이 있는 직장인 이상 돈을 버는 분들에게 해당된다.
한번 가는데 인당 2-30만원을 감당할 수 없는 분들은 읽으면 빡돌기만 하니 빠지시기 바란다. ((((; -_)
업소별로, 또한 그날 먹은 술과 안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략 3-4인이 같이 가는게 정석이며
한번에 100만원 안팎을 예상하시면 되겠다.
1/n해서 인당 30만원이 넘었을 경우 어디가 됐든 비싸게 먹은 편이라고 생각하심 될 것이다.
(강남의 초고급룸싸롱들은 인당 100만원 수준이기도 하다.)
(주: 1/n이란 술값을 사람 머리수(n명)대로 나누는 한마디로 더치페이,와리깡 되겠다)
곳곳에 퍼져있는 단란주점/룸싸롱/까페들...
어디로 가면 손님대우 받고 잘 마시며 2차도 화끈하게 즐길지 초보 풍류남아들은 알 도리가 없다.
우리는 그래서 은밀한 입소문에 의존하게 되는데 실제로 아무리 작고 보잘 것 없는 가게라도
주변사람중에 그 가게 단골이 있어서 마담이나 가게종업원들과 형님아우 하는 사이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따라가는게 최고라고 사려된다.
But, 그런 사람이 주위에 없으며 있다 해도 따라가보면 개뻥인 경우가
대부분인 우리 보통남자들은 결국 괜찮다고 알려진 몇몇 가게들을 집중선택할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화끈하고 질퍽한 분위기로는 강북,
세련된 아가씨들과 농담따먹기 하는 재미로는 강남이 좋다.
본인은 강북에서는 북창동을, 강남에서는 뱅뱅사거리 주변을 추천한다.
북창동은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시청앞 삼성본관 맞은편 골목 안에 대규모로 밀집한
수십개의 단란주점들을 지칭하는 곳이며 실제로 관광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나이아가라, 유화 등등 수많은 업소가 산재한 가운데
어느 한 가게를 골라 집중공략해줌이 관건이라 하겠다.
(실제로 업소의 아가씨들은 서로 돌고돌기때문에 한 가게를 단골로 지정해 놓고
'상무'나 '부장'이라 불리우는 매니저들을 잘사귀어 놓는것이 서비스를 잘 받기에 대단히 유리하다.)
북창동의 특징은 2차가 없다는 점. 2차란 술집에서 맘에 든 파트너를 20-25만원 정도의 팁을 주고
여관으로 데려가 즐기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단란주점 애호남들이
2차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나, 북창동에서는 2차가 없다.
대신 그 자리에서 화끈한 누드쇼가 펼쳐지는데;;
술자리가 시작할 무렵 여자들에게 '신고식'을 요청할때도
강남같으면 그냥 이름만 소개하고 말지만 북창동에서는 가슴에 자신있으면 브라자를,
그곳에 자신있으면 팬티를 내려 인사를 한다 후훗;
술이 한창 오르고 노래도 몇번 불러 분위기가 무르익을즈음...
쇼타임이 시작되고, 들어온 아가씨중 언니에 해당되는 사람이
마이크를 잡고 신음소리-_-를 내며 분위기를 조성하는 가운데,
중간이나 막내급의 아가씨가 옷을 홀딱 벗고 테이블 위에 올라가 춤을 춘다.
천정에는 아가씨의 쇼타임을 위한 봉이 달려 있어서
여기에 손을 잡고 매달려 다리를 번쩍 드는 등 아크로바틱한 각종 눈요깃거리가 제공된다.
아가씨는 앉아있는 모든 손님들에게 한번씩 그곳을 얼굴에 갖다대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자신의 파트너나 오늘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대부분 그 자리에서 제일 신입이거나 나이어린;;)
남자를 하나 찍어 입안에 얼음을 넣은 채 xxx-_-를 한다.
본인이 받았던 서비스중 가장 놀라왔던 것은, 내 파트너로 앉았던 아가씨가 다리를 오므린 채 누워
그곳에 술을 따라 고이게 한 뒤 내게 입을 대고 빨아마시게 했던 것이다.
소위 말하는 '계곡주'와는 차이가 있다.
(각주:계곡주는 여자가 술병을 들고 가슴 위에 부어 다리사이로 흘러내리게 한 것을 컵에 받아 마시는 것이다.)
초고급 변태요정(박정희가 졸라 조아했던)엘 가면 여자의 알몸 위에 회를 떠 놓고
집어먹게 한다는데 거기까진 못 미쳐도 참 색다른 서비스이다.
술과 여자가 결합할 시 200%의 즐거움을 낼 수 있는 경우라고 아니 할 수 없겠다.
강남 뱅뱅사거리 주변과 서초동의 룸싸롱들은 이런 추잡(?)한 놀이가 없이
조용조용한 농담따먹기 분위기로 진행된다.
이곳은 아가씨들의 외모수준과 2차로 승부를 거는 곳이므로,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언니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여인천하 '경빈'닮은 애도 있더라-_- 독한 표정에 술맛이 좀 떨어진긴 했지만;)
서울의 밤거리중 가장 화려하고 예쁜 여자들의 총집합소라고 감히 자신한다.
본인은 아직 방문해보지 못했으나, 서초동 '보물섬' 룸싸롱의 경우
룸 규모만 200개가 넘는 초대형 매장이라고 한다.
강북에서 북창동과 다른 강남풍의 고품격(?)을 느끼고 싶은 경우
무교동 일대의 술집들을 적극 추천한다.
단, 술자리에서 양껏 주물럭거리고 싶은 남성분들의 경우 북창동이 더 편할 것이다.
까페는 마담을 필두로 많아봐야 4-5명 정도의 소규모 정예아가씨들이
여러 테이블을 메뚜기 뛰듯 돌며 손님접대를 하는 곳인데,
창문이 없고 가게이름이 [촛불] [언약] [오늘밤]하는 식으로 되어 있으며
일반음식점이라는 상호가 붙어 있으면 다 까페다.
단란주점이나 룸싸롱을 가기엔 좀 버겁고
여자가 따라주는 술을 마시는 정도면 족하다 싶을때 가게 되는데
본인은 이런 어정쩡한 유흥업소를 시러하는 관계로 굳이 더 언급하고 싶진 않으며
실제로 좋은 가게도 본적이 별로 없어서 추천할 꺼리도 없다.
앗참;; 그라고 참고하시라.
벌떼 미인촌. 24시 과부촌 등등 동네 곳곳에 침투하여
속옷만 입고 있는 헐벗은 일본Av모델사진이 담긴
찌라시와 무슨 불기둥-_-;;마냥(안중-_-허님 말고;;) 우뚝 세워놓은
사람키보다 더 큰 입간판으로 여자와 술이 고픈 남성제군을
우롱하는 술집들이 최근 늘어가고 있는데, 절대 가지마라!
과부촌은 정말 과부같이 생긴 아줌마들만 나오며,
벌떼 미인촌에서는 아가씨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아줌마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술만 축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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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거리를 뒤져 보자 - 특수업종편>

제목에 언급한 특수업종이라 함은,안마시술소, 출장맛사지, 퇴폐이발소 등
모르는 사람은 멀쩡하게 볼 수도 있는 업소를 약간 변형하여 운영하는 곳을 총칭한다.

1. 안마시술소

가격은 9만원-10만원선. 여러가지 면에서 증기탕과 비교된다.
우선 안의 대중탕에서 목욕을 알아서 한 후 방에 올라가면 마사지는
장님 안마사가 들어와서 해 주고 연애는 카운터를 돌아가며 보는 아가씨가 들어와서 해주는 타입이다.
목욕,안마,연애가 방 안에서 한 아가씨에 의해 모두 이루어지는 증기탕과 대조되는 바라 하겠다.
xx보다도 제대로 된 안마를 더욱 선호하는 중년남성들에겐 비교적 적합하다고도 하겠으나
염불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있는 젊은 남성들에겐 그다지 추천할 만 하지 못한 곳이라 하겠다.
안마시술소는 대부분 독립건물에 [**안마시술소]라고 자신들의 업종을
명백히 표시해 놨으므로 찾기 쉬으니 참고하시라.


2. 출장맛사지

최근 자동차 와이퍼나 윈도우에 명함크기만한 수십장의 찌라시가 끼워져 있는 것을 본 적 있는가?
거의 대부분 일본여자들의 야리꾸리한 사진과 '맛사지'라는 단어와
휴대폰 전화번호가 전부인 이 찌라시들은 다름아닌 출장 맛사지 되겠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아파트단지 주차장같이 차가 줄지어 있는곳을 돌아다니며 이 찌라시들을
딱지 모으듯 모아서 어느 찌라시의 아가씨가 더 섹시한가 겨룬다는
아주 안;; 바람직한 소문도 들려온다 -_-;;;
이거야말로 mobile 시대의 최첨단아가씨배달시스템이라 하겠다.
요금은 현찰 15-6만원선. 개인대 개인의 영업이므로 카드는 안받는다.
집으로 배달시킬(?) 경우 추가요금이 만원정도 더 붙는다.
(시간은 아침 이른 시간만 제외하면 거의 24시간체제다)
서비스 내용은 약간의 안마와 xx로 이루어져 있다.
아가씨의 품질은 그다지 높다고는 할 수 없으나,
자기가 편리한 장소로 부를 수 있다는 절대적 강점이 있어 이용해 볼만한 서비스라고 하겠다.


3. 퇴폐이발소

그동안 언급한 유흥업소중 가장 추천하고싶지 않은 형태의 업소이다.
머리 깎으러 간 김에 재미도 보고 하는 장점은 있으나,
주로 이발소취향의 중년남 이상을 고객으로 삼다보니
아가씨들도 상대적으로 정말 아줌마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안좋다.
서비스도 천차만별이라, '쭈쭈바'라 불리우는 '여자손 빌려 xx이치기;;'를 기본으로
업소별로 밀실을 준비해서 본격xx을 유도하는 곳도 있다.
각지에 분포하고 있으나 주로 장안평,마장동 부근이 유명하다.
특히 본인이 가장 추천하는 곳이 장안평의 "파노라마"라는 곳이다.
장안동 소방서 사거리에서 택시를 내리면 24시간 감자탕집이 즐비하다.
그 귀퉁이에 자리잡은 이 곳은 최근 70여개가 난무하는 장안평을
단방에 섭렵한 곳으로써 2001년 하반기 본인의 가장 큰 업소 발굴이라 하겠다.
일단 가격이 8만원. 정부의 실거래 정책에 부응-_-하듯 카드 현금 같은 가격이다.
또한 "이발소는 노계다"라는 일반 상식을 일단 깨는 곳이다.
20대 초반의 늘씬한 미녀들로 중무장하고 있으며..
3교대로 뛰므로 즉 24시간 영업이다.
낮에가면 좀더 느긋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차 안마,이차 샤워실, 몸 맛사지 (맛사지의 스타일은 거의 앞의 터키탕과 같다.)
마지막 다이위에서 한 xx...
가격대비 서비스가 최강이라는 점과 한마디씩 주고 받는
팔도-_-아가씨들과의 농이 즐거운 그런 정겨운 고향의
냄새가 나는 곳이라고도 하겠다. 적극 추천!!!
한편,최근에는 '남성휴게실'이란 명목으로
7만원 안팎의 요금을 받는 곳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팁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드는 돈은 역시 8~10만원으로 봐야 한다.
이것이 사우나와 결합한 형태가 성인사우나이다.
일반이발소와 구별하는 방법은,
그냥이발소는 이발소표지가 한개 (이발소표지:빨간색 파란색 하얀색이 돌아가는;;)
퇴폐이발소는 이발소표지가 두개이다.
두개의 이발소마크가 쌍으로 돌아가는 곳을 발견시
의미심장하게 씨~익 =} 웃어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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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거리를 뒤져 보자 - 종합평가>

자. 지금까지 5편에 걸쳐 각 업소별 장단점을 알아보았다.
이제 이들을 종합적으로 순위-_-를 매기자면,
기준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가 가능하겠다.

1. 어차피 한번 싸면 끝인거, 무조건 저렴한 게 좋을 경우:

회현동 여관바리>588등 촌>출장맛사지>증기탕>단란주점>고급룸싸롱

2. 돈은 문제 안된다. 최고의 서비스를 원할경우: 위의 순위와 반대

3. 가격 대비 서비스가 우수한 곳(제값을 하는 곳):
증기탕>회현동>출장맛사지>단란주점>고급룸싸롱>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