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에 임신인것 같아서요...
저녁무렵 약국에 가서 임신테스트기를 사다놓고 첫새벽에 일어나 테스트를 했는데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두줄이 나왔어요.
다음날 산부인과를 갔는데요..
간호사들이 지들끼리 쑥떡쑥떡..불친절..저는 산부인과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는디...
어쨌든 검사를 했지요..초음파..의사왈..임신가능성이 있다.
너무 초기라 지금 애기집이 보이지 않는다.
소변검사를 하자구요..
결과는 집에서 테스트했던거랑 똑같이 두줄 나왔어요.
그래놓구 1주일 뒤에 와서 애기집 확인하고 그다음 2주뒤에와서 아기 심장뛰는거 확인하래요.
근데 초음파하고 소변검사하는디 3만원이나 나왔어요..
많이 비싼것 같애...
원래 그렇게 비싼건지...
부산살다가 창원에 이사와서 지리도 몰라서 제일 가까운 개인 산부인과 갔는데...간호사 불친절...의사도 한명밖에 없구..아!
어디 맘편하고 깨끗한 산부인과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