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40

시누이~~


BY 한숨 2002-09-05

안녕하세요?오늘 첨 왔어요.
넘 속상하고 짜증나고....
문제는 같이살고 있는 시누,요즘 애인이 생겨서 푹 빠졌죠.
하루가 멀다하고 외박@@`
그러지말라고 나중에 너만 손해고 얕보이니까 가볍게 놀지말라고 수 차례 말했죠. 한 번만 더 외박하면 아예 나가서 살라고....
소 귀에다 경을 읽지, 거기에 제 남편은 그냥 놔두래요,이제 자기
동생이 아니라나? 그럼 왜 데리고 살아? 답답해 미치 겠어요.
올캐라는 위치에서 아무것도 할 수없는 걸까요?
속옷 빨래까지 해주며 생활비 한푼 안받는데 고마움은커녕
사생활이나 참견하는 이상한사람이 되버렸어요.
지금은 돈이없고 목돈이 생기면 따로 살꺼래요,집은 자기랑 안맞는데나,
나오는 건 한숨 뿐이고 이노릇을 어케야 하나요?
누가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