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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친정엄마도...


BY 딸이 맞나?? 2002-09-06

내얼굴에 침뱉는것같아 얼굴이 확끈데지만,...
우리는 4남매에 저는 맞딸입니다
왠지 엄마하면 가슴절이고,아픈사연이 대부분의 딸마음이겠지요..
저도 가슴아프고 저리답니다(다른면으로)
친정이 정말왕년에 잘살았답니다 난,기억도 없지만..
아빠는 30대초반에 20대초반의 기찬미모의엄마와 연애로 결혼까지 골인했구요.
눈에넣어도 안아플엄마는 원없이 돈쓰며살았대요
하나 몇년지나 아빠는 직장잃고 가세는 기울고...
그래도 환경에 적응못한 엄마는 꿔줬던돈을 받아쓰며 오히려 더빚을 졌답니다
무능하다고 아빠 무시하고 유능한(?)엄마는 도박판에...
남자들까지끼고 날새운날이 며칠인지...
딸들 신용카드로 옷사 뭣사,기타...
심지어 신용카드빚까지 떠안게하고...
저 결혼할때 정말 몸만 갔지요
친정원망하면서...
그래도 부몬데하며 스스로자위하며...
엄마의행각(?)은 그후로 본인은 공공근로다니며 힘들게돈벌어서 진주반지 목걸이에 브랜드옷들...
정말이해가가지않고...
그래도 딸들이 그동안 엄마가 벌린일(빚)마무리한다고하고다니는데.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계시니...
정말이지 희생하는엄마 애들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엄마가아니라도
피해는주지말아야죠.
엄마같지않고 그냥 여자자매같아요
50후반인데,30대딸들이신는 신발은 꼭신어야하고 생일이나 명절이면 의례이먼저 돈 밝히시고...
정말어디서부터 어떻게말을 해야할지 숨이턱턱 막히네요
아빠가 불쌍하고 생모가 아니라 계모라면 좀이해가돼겠지만 어찌 친엄마인데,시집간 딸들에게까지...
아직도 두딸들은 신랑몰래 친정엄마빚을 갚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