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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잘못사서 피본여자


BY 속끓어 2002-09-06

아까 글올렸던 방판 물건 산 아짐인데요,
전화번호 달랑 한게 남겨놓고 가서는 전화를 받질않네요.
내도록 전화를 해도요.
26만원이란 돈을 주고 사기에는 물건이 대단치 않아뵈고,
그여자의 화술에 넘어가서 선뜻 사버려 넘 후회막급입니다.
신랑한테는 10만원에 샀다고 했는데도 펄쩍 뛰네요.

제가 자포자기 한 심정으로 씨디 포장 껍데기(투명비닐옷)를
벗겨서 들어도 보고 했는데,, 영 아니올시다란 느낌만 들고.
정말 돌겠네요.
반품할려고 할때 껍데기 벗기면 안되지요?
흑..
혹시 껍데기 비닐만 다시 포장해주는 장소가 어딘지 아시면
글좀 올려주세요.
다시 포장해서 꼭 반품할려고요.
아,속터져서 맥주 한잔 하고 자야 겠네요.

여러분들,,
절대 비교구매하시고, 충분히 파악한뒤 사세요.
저처럼 덜렁 거리고 사시면 후회합니다.
아직 철덜든 초보아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