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깁니다
여우한테 곰 당했습니다
결혼하구 얼마후 시모의행동에 놀라 조심해야겠다는생각과
내가 남편과 못살면 아마 시모때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큰 문제 안 만들구 살려고 많이 참았습니다
홀시모니 같은 여자로 불쌍하기두 했구요
제가 바보였습니다
남편하나 제편으루두 못만들구 ...
결구 별거중입니다 이혼을 전제루요
저 하나 참으면 될줄 알았는데..
울시모 고단수에 남편은 넘어가구
전 다 놔 버렸습니다
울시모 제가 이렇게 돌아설거란 생각두 못했을겁니다
지금쯤 후회라두 하실라나?
첨엔 시모가 미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편이 더 밉습니다
마누라 말 안믿구 시모 말만 믿었던 남편이기에
전 착하게 참고 살면 잘 살줄알았습니다..
아닙니다
곰은 여우에게 못당합니다...
하지만 전 여우가 될수 없슴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