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보면 속상하신분들 정말 많은것 같아요.
게시판에 올라온글 하나읽고 목록에 들어가면 또 하나가 올라오고...
저역시 속상해서 들어왔지만요^^
전 간단히 사무실만 봐주는 곳에 나가고 있어요.
신랑 월급이 넘 안나와서. 제때주는 적이 한번도 없고, 반만주고,
20일 접고주고.
많지도 않은돈 90도 안된답니다.
오죽답답하면 제가 푼돈이라두 아쉬워 나가는데, 저도 많이는 못받구요 잠깐 다녀오는거라 40 받습니다.
얼마전 월급타서 시댁이랑 거리가 있어 (저 외며느리)미리 돈부쳐드렸어요. 20만원.
어제 아버님 전화와서 그돈 내 용돈아니냐!~ 하시데요
할말이 없죠. 제가 장보실때 보태쓰시라구 미리 돈부친다고말씀드렸는데 울아버님 당신용돈 안주는 탓을 하실모양으로 ?!~
그려? 추석장 볼때 보태쓸껀냐? 난또 내용돈이라구 니 엄마께 말도
안하고 내가 찾았는디~
하시는거 있죠
당신 아들이 돈 잘벌어오믄 나도 용돈 펑펑 드리고 싶다구요.
정말 답답하고 기분이 씁쓸했습니다.
꼴랑 40만원받아서 20만원 부쳐드리고 아이 원비 15만 내고 세금
내고하니 9천원남더만,,,,,,
울 친정엔 선물살돈없어 추석때두 아예 연휴짧다는 이유대고
못찾아뵐것 같다고 전화도 했는데
돈벼락이나 확 맞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