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넘~~~~~~~~
오늘도 또 늦는다고 선전포고냐?
몰 하는지 알게 모야?
누굴 만나는지 씹질을 하고 다니는지!!
옷에나 신경쓰고 (ㅉㅉ) 그나이에 옷이 왠말이냐!!!!!!!
눈은 썩은 동태눈에(@@) 생각하는 거라곤 오로지(sex)
그리고 니아이들은 잘 키워주길 바라냐? 시댁에 잘하길 바라냐?
빙신이 꼴갑을 한다는말은 널 두고 하는말 아니냐?
니가 하면 나도 한다.알겠냐?
열바다 열바다 열바다...돌아삔다.
니멋대로 살아라 나도 내멋대로 산다.(shit)
한동안은 집에만 가두어 놓고 살더니 지덕에 취직했다고 별걸 다 유세 떨고
많지도 않은 그돈 벌어서 나만 먹고 사냐?
일욜 애들 본다고 육아비 달라고 밥사먹을 던 놓고 가라고 유세에 허세에 있는 반찬에
밥 쩜 차려먹으면 어디 뒈지냐?
6시간 시험 감독하고 한아이씩 붙잡고 일일이 고쳐야 할 부분 지적해 주는게 얼마나 중노동인데...
집에와선 늘어져 있는 집안 치우고
아이 숙제 봐주고
공부 봐줘야 하고...나도 너처럼 던만 벌어오고 유세 떨고 잡다.이 웬수야!!!!!!!
다시 태어난다면 이땅에서 태어나지 않기를..
이렇게하면 속이 후련해 질려나 올려봤어요.
욕설 이해해 주세요.
나 아무래도 미친것 같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