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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들 미워.


BY 힘들어 2002-09-13

결혼3년차입니다.

3살 아래인 남시동생, 2살 아래인 여시동생이랑 산지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어찌나 왕자, 공주라서 집안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밥도 코 앞에 차려 주어야지 다먹으면 다들 드러누워 TV보기
바쁩니다 . 거실에다 과자 먹은 쓰레기 그대로 버리고,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도 가만히 있습니다. 그래서 열불이 나서 한마디 합니다.그런데 그다음에도 마찬가지 엉망입니다. 3살짜리 아들 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여시누가 더 밉습니다, 같은 여자라서 좀 도와달라고 부탁도 했건만. 집안일 못 본척합니다.
얼마전 시누랑 싸워서 이주동안 말 안하고 있습니다.
왜 여자가 시집오면 모든 집안일은 며느리인 내가 해야면 되는지...
현명하게 시동생 다루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