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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 Vs 질투녀


BY 마마보이 2002-09-26

난 결혼 5년차다.
난 장남이고 회사가 멀어 회사근처로 나와서 산다.

울 부모님은 두분다 계시고 68세 65세시다.
난 울 어머니가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걸 알게 ?榮?
자식된 도리로 보내드리고 싶어 괌이나 사이판으로(비용저렴) 가시라고 했다. 내가 돈 대드린다고.
근데 울 아부지가 안가신단다. 비행기가 무섭다고.

그래서 우리가족 (나 마눌, 애둘) 다 데리고 우리 엄니 모시고 여행가면 돈이 장난이 아니므로 내가 엄니만 모시고 다녀오겠다고 했다.

울 마눌 질투가 시작?榮? 돈때문이 아닌 아들과 엄마가 어떻게 여행을 가느냐는 거다.

왜 여자들은 남편의 엄니를 질투의 대상으로 볼까?
이해 할 수가 없다.

이런 마눌이 싫다. 이럴때마다 난 마눌의 얼굴을 안처다보게된다.
내가 우리 아이들을 볼때의 그 사랑스런 맘이 마눌에게는 안든다.

내가 이상한 건가? 내가 속이 좁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