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68

남편이라는 인간이 싫습니다


BY 아무개 2002-09-27

어제술먹구 2시넘어 들어온 남편.난 먼가하는생각 이런저런생각이 들어서 술을 마셧다.이인간 들어오구 대판싸웠다.내가 임신중인데 술을 먹었다구 화가난것이란다.기가막혀서..지가 언제부터 날 그렇게 생각했다구말야지는 날 염장질러놓구 방에들어가 잘라한다
내가 따지니 칭구들사이에 왕따 될지경이라나 머라나 그런다.
지칭구들 하는만큼 지가 어울리지 못한다는거다.그놈의 칭구라는게
한다는짓꺼리가 마누라몰래 옛날애인 델구다니면서 술먹구
술은맨날 쳐먹을라하구.한번먹으믄 3차는기본에 나이트 스탠드빠같은데서 양주나 쳐먹는다물론 여자는 기본이겠지?미친놈들..
그런칭구랑 더만이 못어울리구 자기는 먼저 들어온다는거다 나땜에//
그마누라같으믄 난 죽었겠단다.그걸 말이라구해?노름한다구 밤새고 담날 들어오는 그런미친놈이 남편이믄 난 못살지.말은 노름이구 지애인이랑 껴안구 뒹굴었는지 알게머야??그러면 그칭구 마누라란년은 꼭 울남편핸폰으루 전화해서물어본다 병신같은년.그래두 담날 외식한번시켜주믄 다풀어진단다.모자른년이다 그년두..
어젠싸우다 이인간이 이혼하잔 말을했다 난 오늘 일나가지말구 법원가자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나가구없다 선배님들 저 이런남자랑 살아야되나여?어잰싸우다 멱갈잡히고 따귀도한대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