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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푼변명


BY 쐬주와....... 2002-09-27

또다시 그는 어김없이 술때문에 그랬노라고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한다.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고 노력한다고.....
이게 몇번째인가 생각이나할까? 너에그 어처구니없는 사과가 나를 더 비참하게한다는것을 너가 그럼으로인해 그동안에격어던 수만은 일들이 다시또내가슴을 도려낼듯 후벼판다는것을 왜모를까?

다시또 눈물이흐르네 주체할수 없이 밀여오는이 감정을 넌 너희네식구 들은알까?
알아주는것도 원치 않고 그냥 날 이대로 이대로 건들이지만 않는다면 소원이 없겠네

너희들도 감정이 있듯 나역이 감정에 동물이라는걸 왜모를까
언제쯤이면 이런 내마음이 정리가돼서 편안해질까
잠도 잘수가없고 꿈속에서조차 나타나 나를 괴롭혀 오니 어떡게 눈을감고 잠을 청할수가 있겠니

힘듣 하루하루가 언제쯤 편안해 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