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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에서 1000원만 더 내면 무제한 쓸수 있다는 거 잘 알고보면 손해입니다.


BY 열받은이 2002-09-27

한국통신에서 천원 더 내면 시내,시외 무제한 쓸수 있다는거
알고보면 말이 안되는 겁니다.
전화해보면 아시겠지만 그간 8개월간의 평균 전화이용 요금을
산출하여 거기에 천원을 더 내면 된다는데,
아직까지 잘 써오던 금액에 뭐하러 천원을 더 내서 할일없이
하루종일 전화만 하고 있겠습니까?

더우기 오늘 KT에 이것을 알아보려고 전화했더니 글쎄
되도 않게시리 벌써 정액요금제 신청이 되어있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신청은 커녕 어제 그런 상품이 있다는것을 알았고,
오늘 그 상품에 대한 문의를 하기 위해 전화를 했는데
벌써 신청이 되어 있답니다.
누가 신청을 했냐고 물으니까 (여기는 광주입니다) 전남 보성지역에서
박영*라는 직원이 정액요금제 신청을 해놨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지 않을수가 없네요.
우리는 전남보성에는 가본적도 없고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그래 보성지역에서 신청해놓은 박영*라는 사람이 정식직원이냐니까
그건 잘 모르겠다면서 발뺌을 합디다.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습니까?
한국통신이 실적올리기에 급급하여 이런 이상한짓거리를 한다는소리를
들었지만 막상 당하고 나니 정말 어이가 없을따름입니다.
대체 이걸 어디에 호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