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님들의 글만 보아오다가 저도 오늘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저는 두아이의 엄마이며 맞벌이 주부기도 합니다.
제가 사기를 당했거든요 같은 직원이었고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기
에 믿고 몇천을 빌려주었는데 딱한달여만에 제돈과 주위사람들 돈
약 7억원정도의 돈을 갔고 도망갔네요.
제가 무슨돈이 있어냐고요? 신랑하고 상의하고 아파트 담보대출받아
주었어요 저희가 잠깐 머리가 돌았었나봐요
뒤는 생각안하고 오직 당장 수중에 이자로 몇푼들어 올것만 생각했어
요. 경찰서에 고소는 해났는데 그놈을 언제잡을지는 미지수고
정말 미치겠어요.
요즘 이렇게 힘드니깐 잠깐 저의 자신을 돌아보게 되내요
결혼한지 2년만에 30평대 아파트 마련했다고 자만하고 다녔어요
그래서 신이 잠깐 쉬었다가라는 암시를 주었다는 생각도 들고요
별의별 생각이 다드네요
그래도 시간이 약이네요 처음한달전에는 정말 죽고 싶고 일할의욕도
없더니 지금 이글을 쓸정도의 정신은 있네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정말 너무 힘드네요
예전에 저의 아는분이 내가 너무너무 돈돈 하니깐 그러더군요
사람이 돈을 쫓아가면 안된다고요 돈이 사람을 ?아와야한다고
그때는 그말이 너무 하나도 안들렸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실감하네요
참 4달전에는 제부한테도 몇백 뜯겼어요
저 바보같죠?
저 이제부터라도 요행바라지 않고 열심히 살거예요
저에게 힘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