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냉장고가 8년정도된 냉장고거든요.
그런데 용량이 너무 작아서..440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디오스 676정도 되는 냉장고로
바꿀려고 하는데 너무 빨리 바꾸는건 아닌지 갈등이 됩니다.
보통 냉장고는 10년정도 쓴다고 하는데 그러면 저희
냉장고는 아직 2년정도는 더 써야 알뜰하게 쓴거라고
말할수 있는데...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그리고 제가 2년정도 있으면 이사를 할꺼 같거든요.
지금은 복도식 25평인데 집이 좁아요.
이런집에 676정도 냉장고를 넣어두면 더 좁아보일꺼
같기도 해서 조금참다가 넓은집으로 이사해서 사야할런지..
지금현재 100만원정도 적금들고 사는데 냉장고를 사면
6개월정도는 80만원정도 밖에 못할꺼 같아요.
(냉장고가 6개월무이자 할부거든요)
지금 쓰고 있는 냉장고에 요것저것 들어가지 못해서
짜증도 나고... (냉동실이 가득차서 더 넣을 공간이 없어요.넣어야
할껀 많은데..)그리고 저번에 시댁때문에 돈들어 간일이
많아서 1000만원정도 들어갔는데..(그것도 헛돈으로..)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쓰잘때기 없는일에 돈도
팍팍들어가는데 나도 냉장고나 확~ 바꿔버리자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희형님도 그것때문에 열받아서 이번에 냉장고 바꾸셨더라구요.
여러분들이 만약 저라면 어떻하시겠어요???
정말 고민입니다. 지금도 냉장고싸이트 왔다갔다 하면서
살까?? 말까??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