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는2이다 연년생으로5살 4살 근데나에겐아는언니가잇다 그언니는 외동아들이 잇다 우리애들을데리고 그언니네집에 가면 언니는 우리 애들을 뭐라고 한다 과자 흘럿다고 밥먹을대뭐흘리면 손으로 집어먹는다고 뭐먹다가 입에안맞으면 뱉는다고 .....애들이 원래그런거 아닌가요? 근데내가뭐라고 할라가도 그언니가 먼저 나서서우리애들을 더혼내요 참기분이 안좋더라구요우리애들이 고집이 너무 세데요 이대잡아야된데요집에서는 말잘듣는데밖에나가면원래잘안듣잖아요 우리애가 너무버릇 없는건가요? 그걸 알고 싶어요? 남의 집가면 환영받지 못한 존재가될것 같지않나요? 너무 힘들어요 그어니는 자기아들한테도 막뭐라고 혼네요 어른인것처럼 완벽하게 행동하길바래요 애들 잘 키우고 싶어요 조언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