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일요일..
아이들이 어린이집엘 가지안는날이다..
정말 학부형들은 방학이면 어떨지모르겠다...
이틀을 같이 있잔이 정말 집이며 내꼴이며 말이아니다..
미운 4살..5살..
고함에 고함을 질러도 끄떡도 안는다...
얼마나 소릴 질렀는지 목이다 시일지경이다...
서른이 넘어 아이들을 보아서인지...아~들하는것들이..
어찌나 짜증나고..ㅉㅉ
아~들과 30년이라는 ??이 이서면서도 어찌내가
아이들을 이해를 몬하고..고만할때는 다 그런건데 말이다..
때론 너무귀여워 깨물어주면서도 그래 다그렇게 커는거지 뭐어~~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심해지는듯하다..
이럴 어쩌지...
생활에 젖어 무감각해진다...
티비에서는 그런상황이면 죽일?살릴?하면서 정작 나자신한테 만큼은
너무나 너그럽다...당연히다는듯이....
이것도 일종의 침해인가? 아님 정신병or우울에서오는 후유증..
아~아 정ㅁㅏㄹ 나자신을 정리를 할수 업다..
아들은 이런나더러 그런다..
"엄만 맨날 때리고 소리지러고"그럴때면 내자신이 감전된양
온몸이 움추려든다..어쩔꺼나
나자신을 다스릴수가 업다..
이라다 정말 아이들에 대해 무감각 해지질 안을지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