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부터 따로 재우기는 했는데 현재 9살이 되어도 따로 자라고 하면 눈물이 글썽 거리니 어쩌면 좋을지 자기가 미워서 그러는 거라며... 4살된 아이가 또 있는데 아직 어려서 언니와 같이 재우려고 해도 안됩니다.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 강압적으로는 안될것 같고, 커가는 과정이라고는 말하고 있지만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