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셍구요.유치원 다니구 미술 배워요.
근데 미술은 4세부터 소질이 있다구 선생님이
그러시구요.그래서 계속 배웠구요.
제가 봐도 잘 하는듯..특히 창의력이 뛰어나요.
근데 전 사실 형편상 미술이나 음악같은 예능을
시키기가..그러네요.
그쪽으로 전공시키면 일반 학과보다 2배나 드니까요.
물론 그 이상도 들겠죠..
그래서 전 이제 피아노를 시키고 싶네요.
아이도 치고 싶어해요.
물론 전공 시킬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치려면
체르니 40번 정도 떼려면 보통 아이들 초등하교
들어가서 하면 고학년때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들
그만 두더군요.저도 어릴적 그랬거든요.
30번 치다가 그만뒀어요.
아이는 미술도 계속하고 싶어하고 피아노도
하고 싶다는데...집에 제가 얼린적 치던 피아노가 있거든요. 에고..
무척 건강해서 모두 가능하지만
제 형편상 유치원비에 두가지 시키려면 12만원 정도가
추가 되다보니..
정서상은 미술도 좋지만
혼자서도 하루 종일 그리고 만들거든요.
하지만 피아노는 선생님 없이 지금 못하다보니까요.
미술이나 음악 전공하신분 조언해주세요.
저 욕심 많나요?
전 학교때 공부는 잘 했지만 음악,미술은 별로여서 그런지
딸은 그쪽으로 많이 시켜주고 싶어요.
형편이 된다면 전공까지 시키면 좋겠지만..그건 진짜 불가능
하다보니 초등학교때까지만 가르치려구요.
사실 우리때만 해도 예능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하는
거라는 인식 때문에 그냥 일반 대학으로 진학했죠.
요즘은 물론 아니죠.저마다의 능력이 한 가지쯤 있어야
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