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오니 글도 많고 사연도 많고.
전 14개월된 아들이 있고 내년이면 아이가 또 탄생입니다.
첫애가 아직어린데 또 임신이라니....
막막해서 첨엔 많이 울었습니다. 천정언니붙잡고.
우리 시모 아기 유산시키라 하셨습니다. 어른들 귀찮게 하지말고...
우리신랑 안된다고 일언지하에 잘랏습니다.
우리시모는 놀러다니기 좋아합니다. 시아버님은 항상 집에 계시고
우리시모는 항상 밖에. 제가 가면 시아버님은 항상 제몫입니다.
시댁구조상 한방에서 같이 잡니다. 시아버님 시모 남편 그리고 나.
불평한마디 안했습니다. 우리 시모 어느날인가 점보고 와서 제가 맏며느리 감은 아니라합니다. 아예 대놓고. 누군 태어날때부터 맏며느리로 태어나나...
우리아이 10개월까지 모유먹었습니다. 근데 젖 일찍 떼었다고 난리입니다. 아이가 키는큰데 좀 말랐거든요. 시누이들 아이들과 비교합니다. 얼마나 스트레스인지.....아프지만않고 건강하면되는것 아닌가요.
시댁과 우리집 차로 10분정도 입니다. 근데 우리집오면 꼭 자고가려고 합니다. 집도 좁은데.....
일주일에 한번씩 시댁가서 하룻밤 자고 오는데, 이틀에 한번씩 전화하는데 그것도 불만인지 하루는 돌된 우리아이 붙잡고 왜 아침.저녁으로 전화안하냐고 불만이십니다...
말도많고 욕심쟁이에다 심술쟁이 정말 우리시모 누가좀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