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도 지낸 친구입니다.
친하죠.
그치만 친구 라는게 좋았다, 틀어졌다 모 그러잖아요.
그래도 싸우거나 그런적은 없었읍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그애와 전화하다가 너무나 화가나고 황당하고
열이 뻗쳐서 하루종일 어떻게 회사일을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걔네 신랑은 '사'자들어가는 사람이고 좀 폼생폼사 입니다.
공부하는라 수입이엇ㅂ어서 빚이 있는데두 명품으로만 두르고 다닌답니다.친구가 아니라 신랑이.
아들에게는 친구 아빠가 뭐하냐 꼭 물어보고 집안환경이 안좋으면
놀지 말라고 하고 우리 친구들 중에 이혼한 친구가 있는데 그애도 만나지 말라고 한답니다.
제가 들은 얘기를 제데로 글로 쓰기가 어렵네요.
그러니까 잘난 자기네 식구는 잘난 사람들과만 놀겠다 이거겠지요.
그런던지 말던지.
그치만 나에대해 다 알고 있고 그남편 수준에 감히 근접할수 없는
저같은 사람을 지 맘데로 평가하고 점수 매겼을지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납니다.
우리애도 그집에랑 놀면 안될꺼 같고.
속으로 우리애들 얼마나 무시하겠어요.
정말 잘낫다는 사람들 ... 이래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