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고민 끝에 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왜냐고요 .
술이 원인이랍니다.
자주먹는 술은아니고요 .
아주가끔 먹는것까지는 좋은데 술 버릇이 나쁘다할까요 .
이왕 한잔 하다보면 술이 취하겠죠 .
그것까지는 괜찮아요 그다음은 옆에 잇는 사람을 톡톡 때린다는군요 .
그러니 이해하는 사람은 괜찮은데 그러지못하는 사람은 오해를 하기마련 .정말 내가 와이 이럴까 후회 또 후회
술버릇 더럽죠 .
저번 남편 친구 와이프를 두번 본 상태에서 제가 얼굴을 쳤다는군요 .
그와이프 난리나리...
전 인사불성 이라서 그난리는 모르고요 .
창피 창피 그래서 생각끝에 오늘 병원에 갔어요 .
술 버릇 때문에 실없는 사람이 되고 남편 체면도 말이 아닌것같아서요 .
의사 선생님 왈
그래도 약은 먹지말라고 하세요 .
술 먹는 재미도 없으면 무슨 낙이있겠느냐하시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그렇고 생각이 참 많답니다
혹 경험있으신분 없으세요 주변에라도요
약은 타다낫는데 이생각 저생각 ....
어찌해야될까나요
조언 부탁 부탁 합니다
실없고 주책 맞은 여자가....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