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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름마트옆 꼬마단군어린이집 원장의 실체


BY 규원엄마 2002-10-04

안녕하세요..전 너무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인 여기 꼬마단군 어린이집에 다닌지 2년차이고 평소 원장하는스타일은 엄청 싹싹하고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
하지만 오늘에야 알았네요..다 거짓 위선덩어리인줄.
사건은 바로 이렇습니다.
하루는 저의 아이가 앞이마에 멍이 들어왔는데...선생님이 전화가 왓습니다. 아이가 많이 다쳤으니 보고 속상해 하지 말라고..
전 전화상이기에 놀다보믄 그럴수 있다고 오히려 걱정했을 선생님이 안돼보였으니깐요..
그런데 아이를 데릴러 친정엄마집에 가니깐 ...아이가 쫌 심해서 다시 선생님께 전화했네요.
아이가 이정도믄 상대 밀었던 아이 엄마로부터 전화가 있어야 하지않은지..
쫌 있으니 그 밀었던 아이엄마로부터 전화가 와서 그냥 간단히 사과정도만 받았죠..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기에..
그런데 3일이 지나면서부터 저의 아이머리가 말랑말랑하게 심상찮아보였는데..제가 직장간사이 저희친정엄마가 그 꼬마단군에 전화했나봐요.

많이 속상해서 전화했기에 ...아무래도 머리에 고인피라도 뽑아내야한다고 했나봐요..원래 노인들은 진찰받아본다는말로 수술이라말을 쓰잖어요.
그 담임선생님 일단 원장한테 보고했나봅니다.
어제 개천절인데 ...갑자기 아침에 전화가 옵니다.
나직하고 화난투로 규원어머니하고 세번부릅니다.
그렇다고 하니깐 꼬마단군 원장인데...아이 수술한다면서요 하믄서 수술할려믄 당장 낼 수술하라고 소리지릅니다.
전 너무 놀래서 그게 아니고 저희 친정엄마가 속상해서 그랬나봐요 하니깐 내 말을 꺾으믄서 바로 수술하라고 소리지르믄서 전화 끊어버립니다.
속이 벌렁거래서 전 멍해있었네요.
과연 평소 그리 상냥한 원장이 이런 모습인가하고..그원장은 제가 아이수술비를 뜯어낼려고 할사람으로 본겁니다. 만약 설령 진찰을 받는다해도 학원에 상해보험같은거 들잖습니까? 이해할수가 없었죠. 그리고 전 아이 보험도 들고있기에 진찰을 받는다해도 청구를하고싶지도 않고요..
전 바로 아이데리고 꼬마단군 찾아갔네요.
가니깐 문잠그고 없데요..휴일이니깐 나간거겠?.

전 도저히 이런소리를 듣고 이런 원장밑에 아이를 보낼수 없기에...일단 오늘아침에 아일 학원그만둘려고 찾아갔네요.
제가 직장다니기에 아침시간아니믄 안?求求?
일단 가방은 제 차에 놔두고 아이 데리고 올라가니깐 원장이 부시시하게머리풀고 있네요.
인사하니깐 목소리 내리깔문서 저를 똑바로 보고 인사합니다.
저 면담좀 원한다고 하니깐 그 원장왈~
자긴 오늘 아침에 너무 빨리 나와서 머리도 아프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면담못한다면서 원감을 부르믄서 상담하라고 소리지릅니다.
너무 황당해서 제가 원감이 울 아이 담임이기에 ...어제 원장으로부터 받은 전화며...이런저런 얘길 말했네요.
원감은 보고만 했을뿐 전화한건 몰랐다고 합니다.
전 너무 속상해서 얘기도중에 눈물까지 보였고요.
울지 않으려 했는데..그 원장의 그 모습에 너무너무..
원감과 얘기도중에 원장이 들어와서 하는말..
아이들놀이방 안치우고 뭐 노닥거리고 노냐고 소리칩니다.
저보고 이제 그만 가줬으믄 하는말이겠죠.
전 아이데리고 그만 내려왓네요.
더이상 그 원장을 볼수가 없었기에..너무너무 악녀그자체
차에 내려와서 일단 아이들 놔두고 다시 올라갔네요.
제가 할말은 하고싶었기에..
원장실에 있기에 면담좀 하자했네요.
원장왈..자길 더이상 건드리믄 폭팔할지 모르니깐 더이상 말걸지 말라네요.
이런류의 사람은 여태까지 전 본적없습니다.
제가 2년동안 여기 보냈던걸 돌로 발등찍고 싶을심정이었으니깐요.
원장 뒤돌아서서 가믄서 원감이 처리하라고 하믄서 다른쪽으로 갑니다.
과연 학부모한테 어찌 처리하란말을 할수있을까요?
전 그 원장 뒷통수에 대고 댁도 아이 키우믄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소리쳤네요.
너무 울분을 참을수 없어서..
원장 뒤돌아서서 원감을 향해 하는말.
경찰불러 경찰불러 합니다.
전 그말에 도저히 이런류의 여잔 상대했다간 저만 손해기에..울면서 나왔네요.
있을수 있을까요? 과연..
그녀는 여기 김해시에서 머 어린이집 대표로 강의를 하는지 요란스럽게 가끔면담때마도 말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여기 이번에 수해난지역에 자원봉사를 해서 다리를 다쳐서 입원했다는그런말까지 아이 전달사항에 꼭 적혀보냅니다.
알아달라 이거죠..
빈수레가 요란하다는말이 이 원장에게 어울린듯 합니다.
아이 원비낸지 몇일돼지않아서 받아야 할것같은데..
또 그녀가 어찌나올지 ..
한 5일정도 지났는데...원비를 청구하믄 바로 줄수있나요?
일단 원감한테 청구는 말했구요..아까 오후에 전화하니깐 원장어디가서 낼 얘기해본다네요.
그리고 하반기 식대비도 8만원냈는데..이제 한달 먹었는데..그것도 청구할수있나요?
일단 아이 학원을 옮기려고 오늘 다른 학원원장님과도 상의했는데..
그 꼬마단군 원장얘기하니깐 이미 그녀의 대해서 다 알고있드라고요.
너무 속상해서 오늘 아침부터 울었는데...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맘쓰지않을래요.
어떻게 그런원장이 아이들을 가리킬수있는지 의문이네요.
말이 많이 길어졌네요.
어디다 하소원할때가 없어서 이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