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724 이혼이 갈 길인가요..의 글을 쓴 애엄마입니다.부끄럽게도
가출이 버릇처럼 되버려서 이젠 하기싫고 마지막 결심했던게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며 죽어도 가출은 안한다고..이혼도장찍어줘야 나온다고 결심했거든요.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가민히 있을 수도 없고 이혼은 해야겠는데 오히려 이혼하자면 협박을 해요.치사하고로...같이 죽자고..이혼할바엔
별거하고 나서 6개월지나면 이혼된다고 하던데 아시는 분 방법가르쳐주세요.내가 나가면 가출신고 들어가는것에 대해서도 ...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