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돈 ...
집.......
이런애기 많데요
저역시 마찬가지죠
애기 하나있는 엄마구요
결혼한지1년
월세살다 싼 아파트가 있어 10%로 내고 계약했죠

적금해약하고(얼마안돼죠),은행서 신용대출받고
전세자금대출(신랑이 직장을 잘옮겨1년이안되서 안되고)안되니
돈이 마니 모자라네요
주택은행만 믿었는데 ..
지금다니는회사가 3개월 밖에 안됐거든요 신랑이

어찌？？杉？좀 모자라네요
계약한지 며칠 안됐는데.
말일까지 줘야하는데 잘안되네요
저희 기한은 12월말이구요
12월달까지 돈 마련해야지 하고 집알아보다
가격이 저렴해 다음날 계약했어요
지금사는사람이 이번달 말일에 꼭 필요하다해서

노치기 아까워 주택은행 믿고 계약 했는데..
방법이없어 인터넷을 뒤져봤죠
믿고 대출 받을 만한데 없을까요
기일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피가 마르는것같네요
더이상 알아볼때는없구요,이렇게 돈에 억메이기는 첨이네요
어깨가 처진 신랑도 넘불쌍하구요
돈이 넘 싫네요
하도답답해 글 올려봤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