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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형님,잘난 동서


BY 아싸~ 2002-10-09

제 동서는 상냥하고 심부름도 잘해요.
명절에는 시댁에 항상 먼저 내려와서 일을 하고 있구요.
어른들한테도 잘하고 저한테도 형님 형님하면서 잘 따라요.
그래서 어른들이 많이 칭찬하시고 시엄니가 편애를 하세요.
난 질투가 나고 기분이 나빠 이제 시댁이 싫어졌어요.
나도 잘하려고 했었는데..
동서가 참 잘하니까 발꿈치에도 못미치고 비교만 돼요.
난 이제 시댁에 안갈래요.
잘하는 동서랑 시엄니랑 붙어서 살라고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