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댁과 같은 라인의 아파트로 이사왓어요..
전에 살던 빌라보단 넓고 깨끗한 점은 좋은데.. 아직은 낯설어서
그런지 내집 같지가 않네요..
이곳 아파트는 아이들도 친한아이끼리만 놀구 새로온 애한텐 배타적이구요.. 제 아이가 여섯살 세살이 잇는데.. 여섯살 큰애가 친구가
없어서 많이 절 힘들게 합니다..
전에 살던곳에서도 친구를 잘 못사귀다가(조금은 내성적) 이제 겨우
몇명 알게 되어 매일 신나게 뛰어 놀앗거든요..
그러다 이사를 오니 아이가 넘 심심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둘?랑 같이 여기 저기 데리고 다닐려고 해도 전 이제
안따라 다니구 친구들하고만 놀고 싶다고 합니다..
그냥 놔두자니 큰애들이나 또래애들한테 따돌림이나 당하구 잇구
잘 못어울리구요.. 그래도 친구들하고 놀고 싶다네요..
그렇다구 항상 따라다니자니 둘? 애가 걸리구요..
둘?애는 둘째애데로 놀아줘야 되구요..
저두 낯설고 조금은 힘든데 아이때문에 더 힘들구 맘이 무거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