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초1에 입학한 딸애 이젠 곧잘 가방도 혼자 챙기고 숙제도 혼자서 하고 너무 기특해 옆에서 지켜보다 칭찬해주고..
근데 오늘 너무 속상했어요
나는 아이들 숙제는 스스로 하는줄 알았어요
우리 아이 열심히 한 숙제에 선생님 평가가 좀더 정성껏 하라는 말에 다른아이들은 어떻게 했나 궁금했는데..
글씨체는 엄마 글씨체에 인터넷으로 프린터한 자료에
이게 아이 숙제인지 엄마 숙제인지..
앞으로 나도 그렇게 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우리아이 계속 엄마한테 의지하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고
정말 속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