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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라고


BY 벼리 2002-10-11

이혼합니다
여섯살난 아들은 제가데려가고..
지입으로 이혼하자해놓고
난 마음이돌아 서버렸는데...

깨끗하게 더이상 추하지않게끝내고 싶은데
참 기분더럽게만드네요

이집도 더이상 머물기싫어 애랑 단둘이살
조그만 원룸이라도 들어가고 싶으데,
어제는 떡하니 에어컨을 배달시켰더군요

애랑 이큰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잘먹고 잘살아라는건지 뭔지....
아마 이사할때 힘들어 죽으라는 생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