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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된 아들 거짓말 땜에 급해요


BY 걱정 2002-10-11

좀전 울아들 자기 맘에 안든다고 들고 있던 장난감을 제얼굴에
던지고 말았습니다.
30분이나 지났는데 지금까지 안던졌다고 그럽니다.
벌을 세우고 엉덩이를 때려도 끝까지 안던졌다고 합니다
며칠전엔 윗층 애하고 서로 꼬집으며 싸웠는지 얼굴이고 목이고
손톱자국으로 상처투성이었는데
윗층애기가 항상 장난감을 안주면 제 아이 얼굴에 손으로 데는걸
봤지만 이웃이라 좀 참았고 저희 아이도 그애를 밀치거나 하기에
아무 소리하지 않하고 저희 애만 나무랬습니다.
그후 부터 자꾸 얼굴을 꼬집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걱정이지만
제가 제 감정 컨트롤 잘 하지 못하는것 같아서 몇번이고 뒤돌아서서
참고 하는데 오늘 거짓말하고 끝까지 안했다고 우기는 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화만 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감을 달라고 하는데 저리 가라고 밀치고 말았는데 바닥에
떨어진 감을 보고 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잘못했다는걸 아는데 제 맘이 잘 다스려 지지가 않아요
백일된 동생이 있어서 질투심에 그런다는걸 알기에 무조건은
아니지만 큰아이 편을 들어주지만 어떻게 아이를 잘 키울지 걱정이
되서 이렇게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