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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일 해줄 조폭어디 없나요?


BY 조폭이고파 2002-10-22

남편바람! 서로벗고 있는 현장잡지 못하고 다른증거 같고 아무리
따져봐도 소용없다
죽어도 오리발.. 오히려 의부증이라 되례 얻어맞았다
현장 잡자니 돈이들고 또한 돈없고..
경제력, 아이들문제 등등 잠시만 참고 견디면서 내가살길, 복수할길
찾아보기로 하였다.
근데 마음으로 머리로는 그게 되는데 눈에보이니 또다시 폭발하게 되었다. 이인간 사업땜시 집엔 한달에 서너번 온다
근데 이번엔 속옷을 서너벌이나 새로 사입고 왔다
여태살면서 속옷은 내가 사주지 않으면 자기손으로 사입지 못하는
인간이였는데 자기가 사입었는지 아님 그년이 사주었는지..
아주 비싼속옷이였다
따지는 나에게 병신같은게 바람피면 바람핀다고 말하는 놈이 어디 있다고 자꾸 따지냐고 툭 내?b는다
그리곤 자기 불리할만하면 써먹는 레파토리 또 시작한다
우리 친정이야기...
친정 아버지 술주사로 온식구들 참 괴로움을 많이 당하고 살았다
근데 사위나 며느리를 식구로 맞고도 우리 친정아버지 여전하다
명절이나 어쩌다 친정가면 꼭 돌아올때 난 울고온다
남편보기 정말 챙피하고 자존심 상한다
근데 이 인간 바람피면서부터 자기 불리하면 나보고 근본없는
집에서 자라 남편에게 제대로 하니 못하니 하면서 나온다
니 아버지같은 사람도 있는데 자긴 뭐 어떻다고 난리냐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부모 이름을 자기 친구이름 부르는듯 막
이름을 불러댄다
아버님,어버님도 아니고 장인,장모도 아닌 김00.박00 란다
미친놈이다 여자에게 미치니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것 같다
미칠것같고.. 나에게 힘이있다면 정말 죽도록 패주고 싶다
정말 죽도록... 정상적인 방법으로 인간안되는 놈들은
맞아야 정신차릴련지... 어디 정의로운 일 해줄 조폭들 안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