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불혹,난 이나이가 안올줄알았다. 근데 누가 나이를 물으면 나 자신 깜짝놀라때가 있다 마음대로 옷한벌,예쁜부츠,운전,여행책 음악cd,하나 마음놓고 살수 없다. 항상 계획된 살림에 미래를 위해 살아야한다고 내마음을 다잡곤한다. 이래 살면 뭐하나 하면서도 살아보니 돈이 최곤걸,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난 얼마간의 돈이 없었더라면 이세상 사람이 아닌걸,오늘도 추운날씨가 시작이다
벌써 쇼윈도우에는 꿈같은 예쁜 물건들이 나를 한숨짖게 만든다
저 많은 물건들을 마음껏 걱정없이 살수 있는 사람은 누굴까
이렇게 사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다
하지만 힘들게 일하는 남편을 생각하면 한푼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썰순없다. 내병원비로 있는돈 거의 다날리고......
남편이 무슨일을 하고싶어도 자본이 있어야 하기에 난 빨리 남편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돈이란것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고 난 이말을 제일 싫어한다
남자들의 세계는 돈이 없으면 말짱 꽝 이더라
그래서 난 남편이 친구 만나러 가면 얻어먹게는 하기싫다 그렇다고 물주는 아니고,오늘도 나의 사십고개는 힘들게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