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술만 퍼 마시느라 늦어서 식구들 하고 밥한끼 함께 하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누구랑 마셨는지 물어보면 왜 화낼까요? 바람 피우는거 아닌데 꼬치꼬치 물어 보는거 너무 싫다네요.. 일일이 설명하려면 복잡하다는 군요. 다른건 다 참겠는데 결혼 10년이 훨씬 넘도록 술 하나 땜에 너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