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7개월이 됐습니다.
임신했지만 너무 심심하고 할일이 없어 고민입니다.
지금이 공부하면 정말 좋은때라고 여기는데 공무원 같은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수험서 책값만해도 장난이 아니네여.
지금 27살인데 공부하면 너무 늦을까요?
나중에 아기를 낳고나서 일하고 능력있는 아내 엄마가 되고싶어요.
대학다닐때 4년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공부나 쫌 해둘껄...
동사무소에 있는 아줌마 공무원들보면 너무 부러워요.
물론 사회생활 하는데 애로사항 없는 분은 없겠지만 정말 편하게 보이고 자유로워 보여요.
이제 공부할려니 젊을때 너무 논 내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공무원 아줌마 선배님들!
너무 부러봐요. 나도 공무원 하고 싶어요. 몇년 걸릴테지만 저도 그자리에 꼭 설수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늦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