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게 되어 25개월된 아이를 놀이방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3일이 되었는데 이렇게 가슴이 아픈일인줄 몰랐습니다 가지 않겠다고 엄마랑 같이 있는다고 매달리는 아이를 그냥 차에 태우고 나니 가슴이 메어지는 아픔을 느끼며 눈물이 절로 나데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직장을 그만 두지도 못하겠고...
만약 직장을 포기한다고 해도 여기서 아이를 다시 안보낸다면 앞으로 우리 아이가 다른곳에 보내려고 할때 적응을 못할것같아서
남들이 말하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전 너무 힘듭니다
너무 일찍 떼어놓는것같고 아이한테 죄짓는것 같고 너무 미안하고
맨처음에는 조금 적응기간 가지고 종일반을 보내려 했는데 지금은 도저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제마음이 너무 약하나요? 우리 아이가 많이 상처받지는 않으련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