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말기에 잘 옮겨요. 자기 생각만 강요하는 사람 싫더라
감기 바이러스가 원래 말기 (거의 다 나았어 할 때쯤)에 다른 사람들에게 잘 옮아요.
감기는 딴 사람에게 전염시키면 낫는다는 속설도 그 때문에 생긴 거고. 차라리 감기 초기에 몸살 기운 있고.. 그럴 땐 안 옮죠.
그리고 감기 바이러스 기침하면 몇미터씩 나가는데, 아이 마스크를 씌우기 싫으면 하다못해 입좀 가리고 기침하라는 것이라도 가르칠 일이지.
지하철에서 초5~6쯤 되는 다큰 애들이 아무 사람들에게나 기침해 대는 거 보면 정말 그 옆의 엄마아빠가 어떤 교육을 시키나 알만 하더군요.
그렇게 타인 배려할 줄 모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키우는 애들 어떻게 자랄지 앞날이 보이네요.
자기 생각에 애들 감기 쯤이야~ 라고 몸이 더 약할수도 있고 병력 (중이염) 도 있고, 또 자기 애는 감기 달고 살아도 멀쩡할지 몰라도 그 감기가 폐렴이 될지 뭐가 될지 어떻게 알아서 감기 쯤 어떠냐고 막말한데요?
요새 감기 얼마나 독한데 하다 못해 기침만 해도 기관지 상할정도인데...
밑의 자기는 속알머리 있는줄 착각하는 짱나긴뭐가 엄마랑 천사 엄마는 자기 애들 멋대로 돌아다니게 두는게 자유로운 교육인줄 착각하시나 본데 자유와 방임은 엄연히 다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원글 쓴 분, 아이 감기 조심하시고요, 다음에 딱 잘라 말하세요.
그 집 애는 감기 잘 나아도 우리 애는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이니까 감기 걸린 사람 옆에 못 둔다고.
정말 무례하고 대책없는 아줌마네요. 옆집이면 사정 뻔히 알텐데.
은근히 비교하면서 즐길거 아녜요. 자기네 애는 튼튼하고 옆집 아가는 약골(?)이라고. 애는 다 커봐야 알지만, 어릴 때 감기 오래가는 아이는 특히 조심해야 해요. 우리 어머니가 어릴 때 감기 오래가서 기관지가 무척 나쁘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