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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


BY 달지기 2002-10-25

결혼한지 5년차 입니다..
결혼적에 아이를 낳아서 아이도 이제 5살....
그런데 아직 둘째가 없어요..
남편이 주야간을 격주로 들어가서..기회도 힘들지만..
남편이 잠자리를 자꾸 미루는 것 같아요..
아이가 커가면서 둘째를 생각해야 하는데..
남편은 매일 피곤하다고 핑계를 대고,
허리가 아프다고 핑계를 대고..
또, 일찍 오는 날은 컴퓨터를 하는냐고 밤을 샘니다..
허리아프다면서 회사에서 축구며, 테니스를 친답니다..
그렇다고 저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제가 참다 참다 못해서..
좀 억울하쟎아요..그러다가 싸우면 짜증을 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부사이가 이런 관계가 없이도 유지가 잘 될까요?
ㅜ.ㅜ
요즘은 남편 마음을 모르겠어요.
겨우 29살인데..에휴....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