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울고싶슴다
신랑이 친정아빠 보증을 섰더랬어요
저희친정 빈털털임돠
지금 그돈 저희가 갚아야합니다
죽고싶을뿐입니다
신랑이 걱정마라 해결해주겠다합니다
당장 해결안하면 압류들어올것같습니다
한두푼아닙니다
저희가 5년만에 세얻은 전세집값입니다
당장 돈은 갚아야하고 대출받을때는 마땅치도않고해서
신랑이 아는사람한테 부탁을 했답니다
근데 일년이자를 24%로나 달라고합니다
이게 사채가아니고 뭐겠습니까
남편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제가 옆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이혼하고싶을 뿐입니다
남편은 이혼얘기를 싫어합니다
그치만 옆에서 지켜보기가 넘 힘듭니다
제 주위사람은 모릅니다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아무한테도 얘기 못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글 올리는거구요
신랑 주위사람들 이사실 다압니다
남편이 해결해준다고해도 저 평생을 그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어찌 살아야할까요
죄인처럼 고객숙이고 그렇게 살아야할까요
너무나도 착한남편 제가 너무 힘들게하고있습니다
지금당장 저라도 일자리 알아봐야겠지요
근데 저 그냥 집에서 이렇게 자판두르리고있습니다
이런제가 얼마나 원망스러울까요
저 사회경험없슴돠
일찍 결혼했거든요
갑자기 일하려니 겁부터납니다
친정식구들 넘 원망스럽고 울신랑 넘 가엾고
전.. 전 죽고싶고 이혼하고싶고..
저 어찌해야할까요
너무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