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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돌아왔네요,,


BY 들국화~ 2002-10-26

토욜인데 또 걱정이네요..
결혼한지 얼마 않?榮쨉??제사가 또 돌아오네요,,
결혼 초 첫 시할머니 제사때 종가집(큰댁)에
우리 어머님이 일찍암치 불르는 통에 따라 갔죠.
근데 우리 동선 늦게와선 한 30분 앉았다가
나 설것이 혼자 한트럭하는 뒤통수에 대곤 인사하곤 가데요,,

우리 동선 결혼식은 아직 안하고 살고 있었구요 아이가 있거든요
돌이 안된애기..결혼식 않했어도 며늘 대접은 다 받데요..뭐,,
그때 전 결혼초라 암것두 몰르다가 당하니 기분이 엉망이였죠,,

둘째집 큰어머니가 그러시데요..뭣하러 일찍와서 고생하니..
저야.. 어머님이 몇시까지 오라시니.. 어쩔수없었죠..
어머님이 더 밉더라구요 한마디 하시지 않고 그냥 너머가시니..
맏이긴 하지만 저흰 큰집도 아니고,, 멀진 않지만..
일찍가긴 정말 싫으네요...

제가 맘이 나쁜건지... 근데 그때야 몰르고 하루종일 그 집에서
일했지만.. 이젠 싫은것을..
한 초저녁쯤에 가면 큰집 형님 안색이 달라질까요?
아님,, 작은집이니까.... 이해하실까....
어머님이 뭐라하실까?
여기서 또 일찍가면 늘 전 그런줄 아실꺼고 매번 제사마다
당연해 질꺼고,,싫어집니다..
아예 신랑오면 같이 갈까요? 그러면 뭐라 못하실꺼같아서..
에혀... 이런 잔머리를 쓰는게 ?I찮은건지..
아이가 아직은 없어서 큰 핑계거린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