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했습니다...
운전학원다닌다는걸로 밤이면 절 피합니다
아침에 학원다닌다는것은 좋은데
퇴근후 집에오자마자 하는말은
"배고파 밥줘"
이말뿐이며
밥먹고난후 묻지도 않았는데 "아~졸려"라며 떠들구 다님다
글면서도 일찍자지도 않는것이
작은방에 혼자들어가서 지혼자 따루 잡니다.
그로부터 며칠후 전 놀랐습니다
남편은 절놔두고 혼자서(!) 지 성욕구를 해결한것입니다
놀라서 물어보니 제가 자고있어서 그랬다고 함다
난 지보다 늦게 잤는데
먼소리인지
솔직히 예전과는 너무많이 변해버린 망가진 내몸매이지만
정말 기분 더러웠습니다
내가 마치 하숙집하는것 같았습니다
밥주고 빨래해주고 옷챙겨주고 애까지 키워주니!!!!!!
우울합니다
술한잔이 생각나네요
낼 일요일인데 학원보충한다고 남편은 웬일로 나간답니다
남편이 저에대한 감정이 식은것 같아서 ...
결혼3년째인데
이제좀 안정되었다고 생각햇는데 아닌가봐요
남편한테 잘해줄려고 남편옷도 많이 사왔는데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네요
울고싶은 마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