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작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해서 지방에 살구 있었는데 둘만 따로 살게 해주겠다던 시어머니는 결혼한 직후부터 시아버님은 돌보시지 않구 쭉 저희랑 같이 사셨답니다.
솔직히 이제 막 결혼한 신혼인데 시어머니랑 같이 있잖이 너무 힘들구 편하지가 않았어요. 아무리 잘해주신다구 하여도 마음이 편하지 않잖아요. 둘이만 알콩달콩 살아보구 싶었어요 조금이라두...
5개월후 남편이 직장을 서울로 옮기게 되어 서울에서 살게 되었는데 그때는 집두 따로 얻어주지 않구 (물론 그때두 서울가면은 지방에 있는 아파트 빼서 방 얻어 준다구 했지요) 좁은 시댁에서 시어머니는 넓은 전에 우리가 살던 아파트에서 혼자 사시구요 저희는 아버님과 같이 지내게 되었답니다.
갓 결혼한 새댁이 아버님 식사준비며 요리 솜씨가 형편 없었거든요 모든것이 너무 불편했지요...서울올라 온지 거의 1년만에 저희는 방을 얻어 나가게 되었는데 서울에 있는 시댁 방을 빼서 그 돈으로 저희가 방을 얻게 되었는데 시어머니는 그 보증금 얼마에 달달이 월세를 내는 집이거든요. 그 가격마저 거짓말을 하구 저는 엉뚱한 가격에 방을 내놓구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가격이 아니더라구요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었지요...원래 말한 가격에 돈을 조금더 보태 주실것 처럼 하시더니 그것두 아니구 그럼 처음부터 사실대로 이야기를 할 것이지
정말 저는 거짓말만 늘어 놓는 시어머니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왜 자식들을 속이며 자기 편할대로만 사시는지
정말 속상하답니다.